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반 완행선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[[아야세역|아야세]](綾瀬) - [[카나마치역|카나마치]](金町)까지 [[특정도구시내구간#s-3.3|도쿄 도구내(都区内) 구간]], 전 구간이 도쿄[[전차특정구간]](東京電車特定区間) 및 수도권 [[대도시근교구간]](大都市近郊区間)에 속해있다. * 현 신호 시스템은 [[열차자동제어장치|ATC]]-10형을 사용 중이지만 [[CBTC]]로 갱신 예정이었다. [[JR 동일본]] 측에서 2020년까지 Thales社의 SelTrac을 구축한다고 발표했었다. 해당 신호장비는 [[신분당선]]등 한국의 일부 노선에서 이미 사용되는 중이다. 하지만 JR 히가시니혼 측에서 ATOS와의 호환성 때문에 도입을 포기한다고 발표했으며, [[센세키선]]이나 [[사이쿄선]]에 도입 중인 ATACS를 도입할 가능성이 높다. * 카메아리역 ~ 토리데역 구간에 뛰어들기 승차를 줄이는 유효성을 확인하기 위해, 2018년 8월 1일부터 발차 멜로디를 사용하지 않기로 했고 차량 스피커에서 나오는 멜로디로 바뀌었다.[* 발차 멜로디가 완전히 역 방송 시스템에서 제거되진 않았다. 만약에 차량 스피커 멜로디가 고장나 송출되지 않을때, 역 발차멜로디를 대신 사용한다.][* 단, 개정 당시에는 209계 1000번대와 치요다선 6000계가 운행중이었기 때문에 해당 차량들 한정으로만 발차멜로디를 송출했고 해당 차량들이 완전히 영업운전이 종료된 이후부터 발차멜로디 사용이 중지되었다.] 하지만 하필이면 희귀한 발차 멜로디가 많이 사용되었던 조반 완행선에서 시행한지라 아쉬워하는 의견이 있는 편.[* 조반 완행선이 선정된 이유는, 지자체에서 선정한 발차 멜로디가 없는 노선이라서라는 추측이 있다.] * 2021년 3월 13일부터 [[아야세역]] ~ [[토리데역]] 구간에 [[열차자동운전장치|ATO]]를 실용화하여 운영한다. [[JR 동일본]] 노선으로서는 처음으로, 자동운전 실시 후에도 일단 운전사와 차장은 승무한다.[[https://news.yahoo.co.jp/articles/b5f0b4adc82ab157e19b457f8048063ef503c43b|관련 기사]][* 아무래도 치요다선의 이용객이 미친듯이 많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는데, 비슷한 사례로 [[서울 지하철 2호선]] 역시 ATO를 도입하여 1인승무가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2인승무를 유지하고 있다] * 2021년 11월 기준 조반 완행선 전 구간의 모든 역에 스크린도어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[[카시와역]], [[마바시역]]에 홈도어 설치가 완료되었다. * 카츠시카구 주민들은 의외로 조반 완행선의 치요다선 직통을 반기지 않았는데, 직통으로 인해 환승저항이 높아졌기 때문. JR의 정기권을 이용하여 도쿄 시내로 나가려면 [[키타센주역]]에서 환승저항이 발생한다. 치요다선을 이용해서 시내로 나가도 되기는 하나, 치요다선에 들어갈 때부터 요금이 세로 매겨지므로 요금이 훨씬 높아진다. 이에 대해서 카츠시카구 주민들이 2022년 11월 결국 소송을 제기했다.[[https://www.bengo4.com/c_18/n_15456/images/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